미국의 지난달 고용동향지수(ETI)가 1월보다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 민간 경제조사기관 컨퍼런스보드는 지난달 고용동향지수가 1월의 수정치 118.14보다 소폭 상승한 118.2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ETI는 신규 일자리 및 실업 보험 청구, 구직에 대한 설문조사, 실제 제조 및 무역 판매 등 고용에 관한 8개 분야의 지표를 통합한 종합적 지수이다. 지수가 오를경우 고용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음을 의미한다.

미국의 지난달 고용동향지수(ETI)가 1월보다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 민간 경제조사기관 컨퍼런스보드는 지난달 고용동향지수가 1월의 수정치 118.14보다 소폭 상승한 118.2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ETI는 신규 일자리 및 실업 보험 청구, 구직에 대한 설문조사, 실제 제조 및 무역 판매 등 고용에 관한 8개 분야의 지표를 통합한 종합적 지수이다. 지수가 오를경우 고용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음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