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알레어 써클 최고경영자(CEO)가 도미닉 존슨 영국 기업통상부 장관과 만나 디지털 자산 접근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제레미 알레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국은 디지털 자산, 스테이블 코인, 인터넷 기반 금융 혁신을 위한 중요한 글로벌 시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도미닉 존슨 장관은 "디지털 자산 부문에 대한 영국의 접근 방식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며 "디지털 자산은 금융 기술의 미래를 형성할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올바른 규제 명확성을 통해 전략적 성장 시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