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P 게임즈가 안데르센 호로위츠(a16z)가 리드하는 투자 라운드에서 4000만 달러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이브 온라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웹3 게임 '이브 유니버스' 개발을 위한 것이다.
투자자에는 해시드와 넥슨 뿐만 아니라 메이커스펀드, 비트크래프트, 킹스웨이캐피탈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CCP게임즈는 펄어비스가 지분 100%를 보유한 해외 개발 자회사로, '이브 온라인'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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