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X 자회사 렛저엑스(LedgerX)의 인수 입찰에 미국 옵션거래소 운영사 마이애미 홀딩스(MIAX)와 금융 앱 업체 칼시(Kalshi) 등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해당 논의는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입찰 규모에 대해서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렛저엑스의 예비 입찰은 지난 1월 25일까지였으며 경매는 오는 4월 4일로 예정돼 있다.


FTX 자회사 렛저엑스(LedgerX)의 인수 입찰에 미국 옵션거래소 운영사 마이애미 홀딩스(MIAX)와 금융 앱 업체 칼시(Kalshi) 등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해당 논의는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입찰 규모에 대해서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렛저엑스의 예비 입찰은 지난 1월 25일까지였으며 경매는 오는 4월 4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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