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보유자 3분의 1은 자산을 도난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PR뉴스와이어에 따르면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가 2020년 10월 기준 미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27%는 가상자산을 도난당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도난당한 가상자산의 규모는 1인당 평균 9만7853달러에 달했다.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보유자 3분의 1은 자산을 도난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PR뉴스와이어에 따르면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가 2020년 10월 기준 미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27%는 가상자산을 도난당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도난당한 가상자산의 규모는 1인당 평균 9만7853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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