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앙 카렘 유럽연합(EU) 의원은 자금세탁 방지법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거래를 금지시키는 법안이 아니라고 말했다.
EU는 인증되지 않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 사용자의 가상자산 송금을 1000유로(1090달러)로 제한하는 자금세탁 방지법의 입법을 추진 중이다.
2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카렘 의원은 "우리는 가상자산 거래를 막는 것이 절대 아니다. 해당 법안은 오직 신원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에만 적용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EU는 해당 법안을 이날 공동위원회에서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