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정부가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한 예산에 7억 홍콩달러(한화 약 1170억원) 이상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13일 외신 더페이퍼에 따르면 존 리 카치우 홍콩 행정장관은 이날 홍콩에서 개최된 2023 디지털 이코노미 서밋에 참석해 "홍콩 가상자산 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 100억 홍콩달러(한화 약 1조7000억원) 규모의 공동 투자 기금 설립, 1억 홍콩달러(한화 약 167억원) 규모의 산학 R&D 조직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