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 기반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기업 문페이(MoonPay)가 개인 투자자용 앱을 출시했다.
3일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앱은 여러 가상자산 지갑과 수백여개의 토큰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3월부터 1만5000명의 얼리 액세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해 왔으 현재 애플과 구글 앱스토어에서 이용 가능하다.


마이애미 기반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기업 문페이(MoonPay)가 개인 투자자용 앱을 출시했다.
3일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앱은 여러 가상자산 지갑과 수백여개의 토큰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3월부터 1만5000명의 얼리 액세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해 왔으 현재 애플과 구글 앱스토어에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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