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아프리카공화국(CAR)이 비트코인(BTC)을 법화로 채택한지 1년 만에 국제통화기금(IMF)로부터 긍정적인 국가 경제 전망을 받았다.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IMF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국내 총생산이 2.2%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공공 부채 등도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엘살바도르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후 비트코인의 잠재력을 활용해 금융 인프라를 재구성하고 경제 전망을 높이고 있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