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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前 CTO가 설립한 NFT 대출 플랫폼 '아스타리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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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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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전 최고기술책임자(CTO) 조셈 디롱이 설립한 대체 불가능 토큰(NFT) 대출 플랫폼 아스타리아(Astaria)가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공개된다.


2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아스타리아는 이더리움 생태계 안에서 블루칩 NFT 구매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30만개 이상의 NFT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이다.


저스틴 브람 아스타리아 CEO는 "3인모델을 활용해 대출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스타리아는 지난해 6월 시드라운드를 통해 800만달러의 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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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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