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업체 룩온체인은 12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 고래가 이날 오후 9시 30분 경 1800BTC를 바이낸스로 전송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약 602억원 규모다.
룩온체인은 "해당 고래는 지난 1월 11일부터 비트코인을 매수하기 시작했고 바이낸스에서 5867BTC를 출금한 바 있다"면서 "고래가 당시 비트코인을 출금한 평균 가격은 2만7702달러로, 과연 고래가 손해를 보고 매도할 것인지 주목된다"라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업체 룩온체인은 12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 고래가 이날 오후 9시 30분 경 1800BTC를 바이낸스로 전송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약 602억원 규모다.
룩온체인은 "해당 고래는 지난 1월 11일부터 비트코인을 매수하기 시작했고 바이낸스에서 5867BTC를 출금한 바 있다"면서 "고래가 당시 비트코인을 출금한 평균 가격은 2만7702달러로, 과연 고래가 손해를 보고 매도할 것인지 주목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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