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회장의 최측근 비서를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13일 아로와나 코인 비자금 사건과 관련된 한컴그룹 비서실장 이모씨를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했다.
이모씨는 지난 10년간 김 회장을 보필하며 각종 지시사항을 이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철 회장은 아로와나 토큰 시세 조작, 비자금 조성 등에 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회장의 최측근 비서를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13일 아로와나 코인 비자금 사건과 관련된 한컴그룹 비서실장 이모씨를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했다.
이모씨는 지난 10년간 김 회장을 보필하며 각종 지시사항을 이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철 회장은 아로와나 토큰 시세 조작, 비자금 조성 등에 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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