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존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6.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로는 6.1% 상승했으며, 전월과는 동일한 수치를 보였다.
식량, 에너지 부문을 제외한 근원 CPI 지수는 전년 대비 5.3%,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유럽중앙은행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해 금리 베이비스텝(0.25%p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유로존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6.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로는 6.1% 상승했으며, 전월과는 동일한 수치를 보였다.
식량, 에너지 부문을 제외한 근원 CPI 지수는 전년 대비 5.3%,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유럽중앙은행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해 금리 베이비스텝(0.25%p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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