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파리 검찰이 가상자산 서비스 불법 제공, 자금세탁 행위 등의 혐의로 바이낸스를 조사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검찰은 바이낸스가 2022년 이전부터 현지 부서를 통해 프랑스 고객에게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불법적 행위', '투자 은닉', '운영 전환' 등 자금 세탁과 관련됐다고 갖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바이낸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도 불법 자금세탁 등에 대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