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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 "프랑스 검찰 조사, 몇 주전 진행…전적으로 협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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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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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프랑스 검찰로부터 자금세탁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6일(현지시간) 창펑 자오 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프랑스에서는 규제 대상 기업을 대상으로 기습 현장 검사를 진행한다. 기습 방문은 몇 주 전에 일어났으며, 바이낸스 프랑스는 전적으로 이에 협력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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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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