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BitMEX) 설립자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강세장 시작의 열쇠는 중국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로 인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아서 헤이즈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국이 디지털 자산에 대해 적대적 분위기를 만들고 있을 때 중국은 홍콩 금융 파이프를 통해 시민들의 가상자산 투자 규제를 완화했다"라며 "중국 투자자의 시장 참여는 가상자산 시장의 랠리를 촉발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권이지만 좋지 않은 상황을 겪고 있다. 이는 통화 정책 완화로 이어질 것이며, 그 중 일부 자원은 가상자산 시장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