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인프라 구축 플랫폼 와이어(Wyre)가 플랫폼 폐쇄를 결정했다.
17일(현지시간) 블록웍스 보도에 따르면 와이어 대변인은 "시장 상황 등 험난한 외부 요인에 맞서 주요 이해 관계자와 고객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발표했다.
현재 보관하고 있는 고객 자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와이어는 "현재 고객 자산은 안전하며, 7월 14일까지 플랫폼의 표준 프로세스를 통해 인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