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코인글래스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24시간 약 36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TC)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5월 28일 이후 가장 큰 규모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블랙록의 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신청과 더불어 시타델, 피델리티, 찰스 슈왑 등 금융 대기업이 공동 설립한 가상자산 거래소 EDX 마켓의 거래 개시, 도이체방크의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라이선스 신청 등 잇단 호재로 BTC 가격이 일시적으로 2만8000달러선을 돌파한 영향"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