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정화폐, 가상자산 결제 처리 플랫폼 dtc페이가 프리 시리즈A 라운드를 통해 1650만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21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는 폰티악 랜드 그룹의 귀룡택 회장이 주도했으며, 진 마크 폴렛 버기스 아시아 회장, 탐 사이 초이 전 KPMG 싱가포르 아시아 태평양 회장 등이 참여했다.
dtc페이는 "확보한 자금은 제품 개발과 글로벌 확장에 활용 할 것"이라며 "법정화폐와 가상자산으로 거래하는 사용자를 위한 결제 서비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