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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기관 투자자의 디파이 시장 진입, 신원 공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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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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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랙록의 전략 파트너십 책임자인 조셉 샬롬(Joseph Chalom)이 "대형 기관 투자자의 탈중앙화 금융(DeFi·디파이) 시장 참여를 위해서는 거래 상대방이 누군지 알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전략이 가상자산의 프라이버시 정신과는 모순될 수 있다"라며 "블랙록과 같은 글로벌 자산 운용사에게 거래 상대방이 누군지 식별하는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징역형을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며 "다만, 신원 공개 문제가 단기간에 해결될 것이라고 낙관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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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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