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FTX 새 경영진의 두 번째 조사 보고서를 인용해 FTX 창립자 샘 뱅크맨 프리드(SBF)가 고객 자금 2억4300만달러를 호화 부동산 구입에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파산한 FTX는 '앨버니 허니콤(Albany Honeycomb)'이라고 불리는 바하마 부동산에도 1800만달러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해당 보고서에는 FTX가 파산 신청 당시 이용자에게 87억달러 규모의 채무가 있었다는 점도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