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루이스 카플란(Lewis Kaplan) 미국 뉴욕 남부 지방 법원 판사가 샘 뱅크먼 프리드(SBF)의 혐의를 기각해달라는 변호사의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판사는 "고려할 가치와 실현 가능성이 없다"라며 "SBF는 다른 FTX 임원들과 수십억의 고객 자산을 이용해 투자에 실패했다는 사기 혐의를 포함한 모든 혐의에 유죄가 인정되고 최대 100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SBF 측 변호사는 지난 5월 "검찰이 SBF에 제기한 몇 가지 혐의는 증거가 불충분하며, 검찰은 혐의 자체도 제대로 진술하지 못했다"며 검찰의 기소를 기각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