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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파이 채권단 "자크 프린스, 파산 절차 고의로 지연…기업 청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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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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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챕터11 파산 보호를 진행한 블록파이의 채권자들이 법원에 기업 청산을 요청했다.


2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채권단은 "이제 이 모든 것을 끝내야 할 때"라며 "현재 FTX 대출에 책임이 있는 고위 경영진에 대한 법적 협상으로 인해 사건이 보류되고 있지만, 고객들은 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 자크 프린스는 고객에게 사기를 저질렀으며, 이 사건은 중재나 협상을 할 이유가 없다. 청산 절차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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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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