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 얼로이X(AlloyX)가 프리 시드라운드를 통해 2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29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는 핵VC가 주도했으며, 써클 벤쳐스, 디지털 커런시 그룹, 레카 벤쳐스, 아크블록 등 다수 투자사가 참여했다.
알렉산드레 리에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가상자산 시장 붕괴에서 본 것처럼, 투자자들은 실제 대출 풀에서 포지션 종료를 원했지만, 만기로 인해 대출에서 벗어나기 힘들었다. 하지만 우리는 구성 가능성과 유연성을 통해 유연한 자동 재투자, 실제 자산화 다각화 바스켓을 구성할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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