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NEAR) 재단이 무브투언(M2E) 게임인 '히비키 런'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마켓워치가 지난 5일 밝혔다. 히비키 런은 리슨투언(L2E) 인센티브를 게임과 결합한 캐나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음악, 예술, 운동 분야에 접목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니어재단은 히비키 런과 협력해 독립 아티스트 생태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니어재단은 "우리는 히비키 런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진출하고 다양한 고객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