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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규제 단체, 포괄적 가상자산 법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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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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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의 21개 규제 단체가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제안한 가상자산 시장 구조 관련 법안 초안의 반대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포괄적 디지털 자산 법안은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명확한 규제와 가이드라인을 포함하는 규제 프레임워크 도입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 개혁을 위한 미국인들(the Americans for Financial Reform)이나 책임 있는 대출 센터(Center for Responsible Lending)와 같은 단체들은 이에 대해 "가상자산 업계 이해관계자들이 법안 찬성을 위해 로비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가상자산 산업은 투기 외에 실행할 수 있는 사용 사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라며 "의회는 '소비자 보호'를 위한 SEC의 지속적인 집행 조치를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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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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