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가 미국 국립경제연구소(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NBER)데이터를 인용해 가상자산이 주택 가격 등 가계 소비와 투자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일으킨다고 평가했다.
NBER 연구원은 가상자산 가격 상승과 도시의 주택 가격 상승 간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연구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2017년 가상자산 가격 급등 이후, 가상자산으로 부를 축적한 도시는 그렇지 않은 도시에 비해 주택 가격이 약 0.46% 더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나아가 주택 가격이 2017년 급등 이후 9개월 동안 약 1878달러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평균 주택 가격 대비 약 1% 높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