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이 대규모 정리해고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은 소식통을 인용해 "쿠코인이 전체 직원의 30%를 해고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쿠코인에는 약 1000명의 직원이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이 대규모 정리해고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은 소식통을 인용해 "쿠코인이 전체 직원의 30%를 해고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쿠코인에는 약 1000명의 직원이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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