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애널리스트 엠버CN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래 투자자가 이날 18시 30분경 바이낸스로 3만4600 이더리움(ETH)을 전송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약 826억 원 규모다.
엠버CN은 "해당 고래는 지난 6월 19일 1737달러에 2만7000ETH을 매수해 출금한 바 있다"면서 "고래가 이들 물량을 그대로 매각한다면 342만달러의 차익을 실현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엠버CN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래 투자자가 이날 18시 30분경 바이낸스로 3만4600 이더리움(ETH)을 전송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약 826억 원 규모다.
엠버CN은 "해당 고래는 지난 6월 19일 1737달러에 2만7000ETH을 매수해 출금한 바 있다"면서 "고래가 이들 물량을 그대로 매각한다면 342만달러의 차익을 실현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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