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금융 중심지 뉴욕의 시민 19%가 가상자산(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연구 보고서를 통해 "뉴욕시 거주자의 19%가 가상자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30% 이상은 가상자산이 미래 금융 시스템의 공정성을 위한 가치있는 투자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현재 뉴욕은 692개의 블록체인 조직과 800개 이상의 가상자산 기업이 활동하고 있는 블록체인 중심지가 되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