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국민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단순한 투기 거래를 넘어 합법적인 자산으로 간주하기 시작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1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캐나다의 이사 루카스 매더슨은 "캐나다에서 가상자산과 NFT가 더 널리 보급되면서 캐나다인들이 이를 일상적인 거래로 여기는 움직임이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캐나다 정부는 가상자산 산업 규제와 관련해 진전을 보이고 있다"라며 "우리는 캐나다 의회, 정부와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