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갈라게임즈(GALA)의 에릭 슈쳐마이어 최고경영자(CEO)와 라이트 써스톤 공동창립자가 서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법원 제출 자료에 따르면 슈처마이어 CEO는 써스톤 공동창립자가 1억3000만달러 상당의 GALA 토큰을 불법적으로 판매했다는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써스톤 공동창립자는 슈처마이어 CEO가 회사 자산에서 수백만 달러를 불법 사용하고 회사에 해를 끼치는 사기 행위에 가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