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트라와 트리타우리안 캐피털이 합작 투자사 소마 파이낸스(SOMA Finance)가 소매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규제 준수 디지털 증권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소마 파이낸스가 제공하는 디지털 증권은 최대 트랜치당 500만달러 규모로, 토큰당 가격은 2.5달러다.
토큰은 10월 초에 발행될 예정이며 각 토큰들은 소마 파이낸스 수익의 최대 10%에 해당하는 배당 권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만트라와 트리타우리안 캐피털이 합작 투자사 소마 파이낸스(SOMA Finance)가 소매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규제 준수 디지털 증권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소마 파이낸스가 제공하는 디지털 증권은 최대 트랜치당 500만달러 규모로, 토큰당 가격은 2.5달러다.
토큰은 10월 초에 발행될 예정이며 각 토큰들은 소마 파이낸스 수익의 최대 10%에 해당하는 배당 권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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