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스위스 가상자산 월렛 탱겜(Tangem)이 비자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탱겜은 해당 파트너십을 통해 셀프 커스터디(Self-Custody)형 결제 솔루션을 출시한다.
나아가 비자 단말기를 이용한 직접 결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오는 2024년 출시될 예정이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스위스 가상자산 월렛 탱겜(Tangem)이 비자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탱겜은 해당 파트너십을 통해 셀프 커스터디(Self-Custody)형 결제 솔루션을 출시한다.
나아가 비자 단말기를 이용한 직접 결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오는 2024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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