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이 해킹을 당하면서 피해자들이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비탈릭 부테린의 엑스 계정이 해킹되면서 허위로 무료 NFT를 홍보하는 악성 링크가 게시돼 피해자들은 69만1000달러가 넘는 손실을 봤다.
해커는 해당 링크를 통해 피해자들이 지갑을 연결하도록 유인한 후 그들의 자금을 훔친 것으로 전해진다.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이 해킹을 당하면서 피해자들이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비탈릭 부테린의 엑스 계정이 해킹되면서 허위로 무료 NFT를 홍보하는 악성 링크가 게시돼 피해자들은 69만1000달러가 넘는 손실을 봤다.
해커는 해당 링크를 통해 피해자들이 지갑을 연결하도록 유인한 후 그들의 자금을 훔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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