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에 따르면 FTX 2.0의 입찰에 75명 이상의 입찰자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델라웨어주 파산법원은 FTX 2.0 입찰자에게 9월 24일(현지시간)까지 개편 여부를 결정하라는 공고를 냈으나, 서류에 입찰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서류에는 "1차 입찰을 제출한 입찰자는 2차 프로세스에 참여하게 된다"라며 "실사 및 정보 공유가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에 따르면 FTX 2.0의 입찰에 75명 이상의 입찰자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델라웨어주 파산법원은 FTX 2.0 입찰자에게 9월 24일(현지시간)까지 개편 여부를 결정하라는 공고를 냈으나, 서류에 입찰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서류에는 "1차 입찰을 제출한 입찰자는 2차 프로세스에 참여하게 된다"라며 "실사 및 정보 공유가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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