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가상자산 트레이더 제이슨 피지노(Jason Pizzino)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CCI 보조지표(현재 주가와 일정 기간 동안의 평균 가격 간의 차이를 가격의 평균오차로 나타낸 지표)를 근거로 볼 때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위험 자산들이 이미 바닥을 쳤다"라며 "향후 3~6개월 이내에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CCI 보조지표가 70아래로 내려온 상황으로 가까운 시일 내에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해당 지표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2만3000달러 수준까지 조정을 받는다면 저점 매수의 기회"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