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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뱅크먼 프리드 재판 일정 내달 4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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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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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폭스비즈니스 기자가 13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샘 뱅크먼 프리드(SBF) 전 FTX 최고경영자(CEO)의 재판이 기존 10월 3일에서 4일로 하루 연기됐다"고 밝혔다.


그는 "연기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라며 "해당 사건 배심원 선정은 3일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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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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