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글로벌 결제 대기업 비자(Visa)가 "솔라나(SOL)는 저렴하고 예측할 수 있는 트랜잭션 전송 수수료, 높은 초당 트랜잭션 처리 수(TPS)를 갖고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비자는 "솔라나 네트워크의 트랜잭션 전송 수수료는 평균 0.001달러 미만으로 저렴하다"라며 "이는 기존 결제 시스템이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이어 "솔라나의 TPS는 평균 400건, 최대 2000건으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보다 앞선다"라며 "이것이 우리가 솔라나를 활용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