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Coinbase)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당국의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관련 시행 조치 구축이 좋지 않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14일(현지시간)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는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에 대한 시행 조치를 만들어선 안된다. 이들은 금융 서비스업자가 아니며, 상품거래소법이 적용될 가능성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탈중앙화 금융에 대한 규제를 법원의 판례, 케이스들을 통해 확립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들이 법원 제소 판례를 통해 규제를 확립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법원은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방향으로 의지를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