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금융사 도이체방크(Deutsche Bank)가 스위스 핀테크기업 타우루스(Tauru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4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토큰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술 통합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이체방크 측은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고려해 전통 금융사들도 적극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 자산 시장은 향후 수조달러의 자산을 포괄하는 시장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