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이더리움(ETH) 지갑 메타마스크가 토르체인(RUNE)을 지원하기 시작한 이후로 RUNE 시세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는 “메타마스크가 토르체인을 지원하기 시작한 이후로 RUNE 시세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RUNE는 지난 24시간 동안 13% 급등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3일 메타마스크는 자체 플러그인 기능인 스냅스를 론칭한 바 있다. 스냅스는 비트코인(BTC), 라이트코인(LTC), 도지코인(DOGE), 코스모스(ATOM), 비트코인캐시(BCH), 토르체인(RUNE)을 지원한다.
RUNE 가격은 이날 21시 35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9.61% 오른 1.8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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