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트코인 가운데 이더리움 다음으로 솔라나(SOL)가 가장 유망한 프로젝트라는 의견이 나왔다.
19일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출신 유명 투자자 라울 팔(Raoul Pal)은 "디지털 자산이 성장할 향후 2~3년을 놓고 전망했을 때 솔라나가 가장 안전한 베팅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솔라나의 공동창업자인 아나톨리의 리더십과 활발한 개발자 커뮤니티 등이 솔라나의 장점"이라며 "최근 결제 대기업 비자가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점 역시 솔라나가 가장 빠르고 일을 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