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드 스타크(John Reed Stark)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인터넷 집행국장이 21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은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사용될 수 없으며, 블록체인이 혁신을 달성하기에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친분 이용하는 사기만이 가상자산 생태계에서 성공한 유일한 영역"이라며 "앞서 95%의 NFT의 가치가 제로에 가깝다는 데이터가 발표됐는데, 가상자산도 곧 NFT의 길을 밟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