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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후오비 해킹 자금 추적…도움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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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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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HTX(후오비) 고문이 "후오비 해킹 피해액 전액 보전 완료했다"고 밝힌 가운데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25일(현지시간)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 보안팀이 해커 자금 추적과 관련해 가능한 모든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트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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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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