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산형 포트폴리오 관리 플랫폼 브릴 파이낸스가 시드 라운드를 통해 3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27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에는 팔콘X, 코스모 벤쳐스, 알고랜드 재단 등 다수 투자사가 참여했다.
코너 오셰이 프릴 파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도 유동성 공급 알고리즘 관리 전략을 통해 고객들에게 원활한 수익 추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라운드로 확보한 자금은 자동화 마켓 메이커, 분산형 거래소 파트너들과의 통합, 기술 입증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