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이 김남국 의원의 코인 이상거래와 위메이드의 위믹스(WEMIX) 발행량 관련 사건에 대한 전면 재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8일 법률신문 보도에 따르면 서울 남부지검은 김남국 의원의 코인 이상거래 의혹 사건과 위메이드의 발행량 관련 사건을 금융조사1부로 재배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김의원의 코인 이상거래에 대해 뇌물수수,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위메이드가 발행한 가상자산 위믹스(WEMIX)에 대한 수사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코인 발행량을 조작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