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팍스 최대주주 바이낸스가 고팍스의 정상적 운영을 위해 측면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바이낸스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스티브 영 킴 이사는 '10월 바이낸스 비대면 라운드 테이블' 세션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팍스의 가상자산사업자(VASP) 변경 신고서 수리 가능성'과 관련해 "금융당국의 인가 프로세스는 노력을 한다고 되는 부분은 아니다"라면서도 "그 부분은 고팍스가 메인 역할을 할 것이고 바이낸스는 고팍스가 필요로 할 때 지속해서 대처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