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트레이더들이 '패닉 매수'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매트릭스포트는 "많은 트레이더들이 비트코인의 랠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 패닉 매수에 나서면서 투자 심리가 '과열'(exuberant) 수준을 기록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LMAX의 전략가는 "비트코인은 향주 몇 주 간 4만 달러를 목표로 더욱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트레이딩뷰 데이터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1조2555억 달러로 19% 가까이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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