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3 디지털 자산 투자 기업 하이브마인드 캐피털 파트너스가 홍콩을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 확장을 도모한다.
1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하이브마인드는 전직 투자 은행 베테랑 '스탠리 후오'를 아시아 총괄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하이브마인드는 이번 인사를 통해 홍콩에 본사를 두고 아시아 지역 회사들과 비즈니스 전략, 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탠리 후오는 중국 르네상스, UBS, 씨티 등에서 15년 넘게 투자 은행 업무를 수행한 베테랑이다.
그는 "홍콩 정부는 웹3 자분과 인재를 환영하고 있다. 그들은 홍콩이 웹3 센터로 도약하길 원한다"라고 강조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